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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공식 사과, 배정남 손절설 오해 해명과 대만 자막 논란까지

by 언커버드 2026. 6. 5.

나영석 PD가 최근 여러 논란에 대해 연달아 사과의 입장을 밝혔어요. 배정남과의 손절설부터 채널십오야 대만 자막 표기 문제까지, 한결같이 오해를 풀고 책임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죠.

배정남과의 손절설은 예전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농담이 발단이 됐어요. 당시 나 PD와 김대주 작가가 배정남을 두고 피곤하면 일을 안 한다거나, 막내인데도 쉰다는 식의 멘트를 했고, 이게 오해를 낳았다고 해요.

 

배정남은 이후 어디를 가든 나 PD와 손절했냐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놨어요. 처음엔 웃고 넘겼는데, 계속되니 마음이 아팠다고 하더라고요.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그런 얘기를 듣는 게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이에 나 PD는 해명 방송에서 우리가 원인 제공을 다 한 건 아니지만, 곡해될 부분을 생각하지 못하고 말을 꺼낸 것 같다고 인정했어요. 지금 다시 보니 충분히 오해를 살 수 있었겠다는 게 느껴진다며, 배정남에게 정식으로 사과드리겠다고 고개를 숙였죠.

 

김대주 작가도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배정남은 괜찮다며 너스레를 떨었어요. 오해여서 다행이라는 분위기 속에서 세 사람의 관계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죠.

한편 채널십오야에서는 또 다른 논란이 있었어요. 세븐틴 단합대회 에피소드에서 대만이라고 언급된 부분이 중국어 자막에서는 해외로 번역된 거예요. 이걸 발견한 대만 시청자들이 존재를 지운 것 같다며 불편함을 표출했죠.

 

제작진은 즉시 자막을 수정하고 공식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어요. 번역 과정의 기술적 실수였고, 최종 검수에서 놓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죠. 향후 자막 검수 절차를 강화하겠다는 약속도 함께했어요.

다만 사과문이 스레드에만 게시되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은 여전히 남았어요. 유튜브 커뮤니티나 인스타그램 같은 주요 채널에는 올라오지 않아 많은 구독자가 모르고 있다는 반응이 적지 않더라고요.

 

K-콘텐츠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만큼, 자막 하나에 담긴 무게도 예전과는 다르게 느껴져요. 언어를 넘어 문화적 정서까지 고려해야 하는 시점이니까요. 제작진의 빠른 인정과 수정은 긍정적으로 봐도, 앞으로 더 꼼꼼한 검수가 뒤따라야 할 것 같아요.

나영석 PD가 보여준 두 차례의 사과는 모두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었어요. 말 한마디, 자막 한 줄이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일이기도 했죠. 소통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만큼, 앞으로 더 세심한 부분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나영석 PD의 이번 사과와 해명 방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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