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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윤승우 전재희 11년 열애 결혼, 안은진 축사로 가득 찼던 현장 분위기

by 언커버드 2026. 5. 26.

5월 25일, 많은 하객의 축복 속에서 두 사람이 부부가 되었어요.

무대 위에서 함께 호흡해 온 배우 윤승우 씨와 전재희 씨의 결혼식이었죠.

결혼식장은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고 하더라고요.

 

두 사람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서 선후배로 처음 만났어요.

전재희 씨가 10학번, 윤승우 씨가 14학번이었죠.

2015년 뜨거운 여름부터 시작된 인연이 무려 11년을 이어왔어요.

서로의 서툴고 부족했던 시절을 함께 지켜보며 자란 두 사람이에요.

 

이날 결혼식에서는 신부의 동기인 배우 안은진 씨가 축사를 맡았어요.

안은진 씨는 신부와 17년 지기 친구이자, 신랑과는 13년 차 동문이기도 하죠.

단상에 선 안은진 씨는 마이크를 잡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어요.

 

축사를 시작하기 전에 신부와 미리 약속한 게 있다고 말했어요.

바로 챗지피티를 쓰지 않기로 한 것이었죠.

여기에 제미나이도 안 썼다고 덧붙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더라고요.

 

AI를 쓰지 않아 조금 투박할 수는 있어도 오직 진심만 담았다고 전했어요.

하객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한 순간이었죠.

축사 마지막에는 앞으로도 재미있게 같이 놀자며 축하를 전했다고 해요.

 

가장 찬란했던 순간에도,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늘 곁을 지켜준 두 사람.

이제는 평생을 약속한 부부가 되었네요.

무대 위에서도, 일상에서도 함께 빛나는 모습이 기대돼요.

두 배우의 새로운 시작,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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