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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류승범 버스전용차로 상습 위반, 7인승 카니발 운전대 잡은 장면과 과태료 논란

by 언커버드 2026. 5. 23.

최근 도로 위에서 포착된 한 장면이 많은 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었어요.

배우 류승범이 소속사 차량을 직접 몰며 버스전용차로를 여러 차례 이용한 사실이 알려졌거든요.

 

늘 자유분방하고 개성 있는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그인 만큼 이번 소식은 더 씁쓸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촬영 일정이 바쁜 와중에도 정해진 규칙은 지켜야 하는데, 그 장면들이 무인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고 하더라고요.

 

문제가 된 차량은 7인승 카니발이었어요.

도로교통법상 이 차종은 애초에 버스전용차로에 들어갈 수 없는 대상이거든요.

9인승 이상이어야 하고 탑승 인원도 6명 이상이어야 하는데 혼자 운전대를 잡고 그 길을 달렸으니 논란이 커질 수밖에 없었어요.

 

더 황당한 건 이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는 점이에요.

상습적으로 같은 행동을 반복하다 보니 소속사 측에는 수십만 원의 과태료 고지서가 쌓였다고 해요.

 

여기서 안타까운 건 벌금은 회사가 떠안게 되었다는 사실이에요.

무인 단속 카메라는 운전자 얼굴을 정확히 특정하기 어려워서 차량 소유주인 소속사로 과태료가 부과되거든요.

결국 본인의 벌점은 피하고 회사만 불이익을 본 셈이라 씁쓸한 뒷맛이 남아요.

 

당시 류승범에게는 담당 매니저가 따로 있었대요.

하지만 촬영장을 오가며 매니저 없이 홀로 차를 몰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어요.

슬로바키아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다 보니 국내에 개인 차량이 없어 회사 차를 자주 이용했던 것 같더라고요.

 

이런 일이 알려진 시점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과 겹치면서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어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약 3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한 건데, 과태료 문제가 계약 종료에 영향을 준 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거든요.

물론 정확한 내막은 당사자들만 알겠지만 시기가 묘하게 겹쳐서 그런지 눈길이 가요.

 

화면 밖에서도 많은 분들이 본보기가 되어야 할 공인이 기본적인 교통 법규를 지키지 못한 모습에 실망을 표하고 계세요.

특히 버스전용차로는 대중교통의 원활한 운행을 위한 공간인데, 개인의 편의를 위해 무시했다는 점이 안타까워요.

 

현재 류승범은 넷플릭스 시리즈 딜러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해요.

앞으로는 스크린 안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좀 더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이번 일을 보며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바쁜 일정이라도 교통 규칙은 모두를 위한 약속이니까요. 오늘 하루도 안전한 운전 되시길 바랄게요.